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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큐센 조회 2회 작성일 2022-05-27 14:57: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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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HD역사스페셜– 예술인가 외설인가, 신라인의 스냅사진 토우

- 성교토우가 왜 무덤의 부장품으로 들어가 있나?
지난 1974년 신라 13대왕 미추왕릉 지구에서 발굴된 ‘장경호’ 이 토기에는 과감한 자세로 사랑을 나누는 한 쌍의 남녀 토우가 부착돼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남녀간의 사랑을 적나라하게 묘사한 형태도 놀랍지만, 그것을 부장품으로 넣었다는 사실은 지금의 생각으론 납득하기 어렵다. 신라인들은 왜 성교 토우를 만들었을까? 성교 토우는 단순한 성적 쾌락과 유희를 표현한 것에 불과했을까?

- 토우는 왜 신라에서만 발견되나?
2005년 10월 서울대 박물관에서 열린 [시베리아고대문화특별전].
여기에 신라의 토우와 유사한 유물 4, 5점이 전시되었다.
한반도 삼국 중에는 유독 신라에서만 출토돼 의문을 더했던 토우.
그 기원을 시베리아에서 찾을 수 있을까?
시베리아로 향한 제작진은 그곳에서 신라만의 독특한 묘제인 ‘돌무지덧널무덤’을 확인한다. 신라의 토우와 돌무지덧널무덤은 비슷한 시기에 나타났다가 사라졌다. 바로 그 돌무지무덤이 시베리아에서도 확인된 것이다. 시베리아에 남아있는 신라문화의 흔적을 취재한다.

- 토우, 신라의 얼굴을 담다
대부분 10센티미터도 안 되는 작은 크기의 흙인형, 토우.
신라는 귀족문화를 상징하는 화려한 ‘금관’과 함께 단순하고 투박한 ‘토우’를 만들어 일반 사람들의 생활사를 남겼다.
토우를 통해 고대 신라인의 옷차림과 헤어스타일을 복원하고, 토우의 생생한 표정에서 1,500년 전 신라인의 희로애락을 읽는다. 과연 토우를 만든 신라인은 어떤 사람들이었을까?
별다른 도구도 없이 손으로 주물러 만든 토우, 그 개성 넘치는 조형미를 파헤친다.

HD역사스페셜 27회– 예술인가 외설인가, 신라인의 스냅사진 토우 (2005.11.11.방송)
http://history.kbs.co.kr/
고전책방 : 신라인들의 진솔하고 개방적인 삶이 반영되어 있는 듯해 흥미진진하네요!!
ss m : 주말에 경주여행을 갔다가 박물관에서 토우를 보고 한눈에 반했습니다 이런 다큐가 있어 유익하네요 감사합니다
지혜 : 고두심 선생님 연기도 잘하시고.. 멋있습니다^^
Jean Lee : 토우에 지문이 선명하네요 그 시대 선조의 손길이 그대로 느껴져서 은근 소름이 돋네요
지문을 따라 터치해보고싶은.. 가깝게 느껴져요
이도연 : 인류 문화는 수렵채집 산악문화가
선행되고 다음이 농경문화이며
유목문화는 가장 후발 문화이다.

고조선 단군 문화가 중원의 상고
문화에 흘러들고 중원에서 농경
문화가 만개하자 동이문화와
중원문화의 대립이 본격화된다.

그 증거로 갑골문에 인방 정벌을
묻는 글귀가 누차 등장 한다는 것이다.

중원에서 인방은 동이 또는 구이라
불리는 지역이며 중원 상고문화의
성지였기에 정벌의 정당성과 확신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점술이
행해졌던 것이다.

앞선 문화를 지녔던 동이는 중원과의
전쟁에서 번번히 승리 하였지만...
중원 강역의 광활한 농경지를 바탕으로
증가하는 중원인들의 숫자를 감당하기
에는 역부족이였다.

대군을 떠거리로 몰고와서 개 털리고
돌아가도 불과 십수년이면 또다시
개떼처럼 몰려오므로 점차 산악지대로
동이 세력은 축소된다.

이에대한 대항책으로 동이는 거칠고
황량한 북방 지역에 눈을 돌렸던 것이다.
그곳에는 유목민족들이 살았지만 상대적
으로 인구밀도가 지극히 낮았다.

때문에 각각의 부족으로 흩어져 살았고
같은부족 일지라도 광활한 벌판에
띠엄띠엄 살았기에 생활 문물의 발달이
늦어졌다. 따라서 그러한 부족들을
연합하여 대규모 전쟁을 획책하기란
어려운 일이였다.

중원의 농경민족 문화에 밀리던 동이
산악문화는 급기야 북방의 유목민족과
연합하여 광활한 영토의 대국을 만들게
되었으니 고구려가 그렇고 발해가 그런
경우이다.

그러나 유목족들의 결집력은 고려때
까지도 강력하지 못하여.... 여진족의
상당수는 고려에 복속된다.

하지만 유목민족의 대규모 결집이
이루어 졌을때의 전투력은 막강했다.
징기스칸이 그러한 예이다.

중원을 장악하고 유럽에까지 세력을
떨쳤지만 그들의 약점은 문화적 낙후다.

중원이나 북방이나 그들이 부러워
했던것은 동이문화다.

고려인삼 고려청자도 그렇고
조선시대 허난설헌의 싯귀나
서포 김만중의 구운몽등은
당대에 중원의 베스트셀러였다.

징기스칸의 원나라는 중원을 지배
하였지만 중원의 앞선 문화에 흡수
되었다.

초야권 까지 시행하여 중원에 몽골의
유전자를 뿌리려 하였지만 실패했고
고려에는 공주들을 고려왕 아내로
들이밀기를 수차례 하였으나....
문화적 낙후성을 극복하지는 못하였다.

원나라 공주는 고려의 여인이 되기를
원했던 것이다. 마치 낙랑 공주가
호동 왕자를 따라 자명고를 찢었던것처럼
오히려 원나라에 대항했다.

이는 단군때 부터 그래왔던 것이다.
웅녀는 동굴속에 장기간 격리되면서
까지도 환웅의 신시 아사달에 살기를
원했다.

왜? 환웅이 잘생겨서?
환웅의 정력이 왕성해서?
아니다.
고조선의 문화가 발달되어 있어서
그랬던 것이다.

신라의 문화는 당시의 백제나 고구려에
비하여 어땟을까? 김춘추의 외교일화를
통하여 엿볼수 있는것은 당시의 신라가
국력이나 문화에서 고구려나 백제에
미치지 못했음을 짐작할수 있다.

고구려가 신라를 우습게 보지 않았다면?
김춘추를 잡아 가둘수 있었을까?
또한... 신라를 대단하게 여겼다면?
그렇게 석방하고 다시 추적하는
우왕좌왕 하는 모습을 보였을까?

초나라 항우가 유방을 놓쳤던 것도
하찮게 여겼기 때문이고 고구려가
김춘추를 놓쳤던것도 우습잖게
여겼기 때문이다.

당시 고구려에 호적수는 백제였을뿐
신라는 안중에도 없었던 것이다.

고구려는 산악문화와 유목문화의
연합형태였고. 신라는 유목문화가
중원 당나라 농경문화를 끌어들여
등에 업은것이다.

문화적으로 뒤떨어졌던 신라가
중원의 농경문화를 접하자 홀라당
넘어가게 된다.
중원 문화에 흡수된 것이다.

반면에.... 고려는 중원문화와 대립하며
유목문화를 이끌었다. 원이 고려를
부마국이라 특별대우 해주었던 이유다.
고려를 지배하려 하기 보다는....
고려인과 유전자를 섞기에 골몰했다.
공주들을 여러차례 시집보내는 한편
공녀를 상납받아 마누라를 삼는것을
최고의 사치로 여겼다.

기황후의 떨거지 기철등이 고려를
지배하려다 축출 되었지만....
기황후 출신 자체가 고려였다.

조선왕조는 어떤가?
나는 전주이씨다.
족보에서 그 시원을 찾아보면?
신라에서 사공 벼슬을 하던 인물이
조선 왕가의 시조로 나온다.

신라의 후예인 셈이다.
그래서 그런지 중원 성리학에 홀딱
넘어간 것으로 보이는데...

국호가 조선이고 도읍지가 한양인
것을보면 흥미롭다.

고려의 이자겸이 한양공이란 칭호를
외손자로 부터 받았는데... 한양공 말고
조선국공으로 해달라고 밀어붙히고
갑질을 하다가 축출될 위기에 처하자
척준경을 사위로 삼고 외손주 고려왕을
탈탈 털었었다.

한양과 조선이란 명칭이 고려중엽
이자겸의 난때부터 등장했으니....
그때 유행했던 정감록 십팔자득국이
이루어진 셈이다.

또... 재미있는 것은 당태종이 이연이고
연자는 우리 형제들 돌림자이며....
조부.증조부.고조부 휘자를 보면
주.은.하 이다.
하나라 은나라 주나라....ㅎㅎㅎㅎㅎ
중원을 제패해 보겠다는 흑심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원래 휘자는 쓰지 않는게 룰이고
그래서 차자를 쓴다.
다른 글자를 써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하.은.주....부친항렬자가
용... 우리 형제는 연 조카들은 정...
정도령?.....ㅋㅋㅋㅋㅋ
왕되고 싶었던것 같다.

세종대왕은 한글을 만들어
지배층이 독점하던 지식을
공개하려 하다가....
최만리와 대판 붙었다.

'판도라에 상자를 열면 지옥도가
펼쳐 지옵니다. 즈은하ㅡ.'

성리학자들의 상소가 빗발쳤다.
그러거나 말거나 문자창제는 저질러
졌고 그런탓에 댓글창에 초딩이들이
맞짱붙는다.

상처받고 자살하는 유명인들도
속속 등장하니 지옥도가 펼쳐진
셈이지만. 중원의 춘추전국 시대나
유럽의 산업혁명 시대 보다는 한결
가볍게 넘어가는 셈이다.

핏줄타령 적장자 타령은 중원 성리학
단골메뉴다. 그딴거 개에게나 던줘주고
이제는 문화로 바라볼 때이다.

북방 유목족이 한반도로 흘러들어
신라를 건국했다고 치자. 그게 뭐?
그래서? 신라가 유목문화였냐?
아니잖아?

유목문화 족속이 한반도로 들어와
산악문화에 흡수된 것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중원의 농경문화에 흡수된
것이다.
유목문화 근본에 농경문화가 덪칠해진
것이 신라문화이다.

그러면서도..... 산악문화 또한 상당한
영향을 끼쳤다. 화랑도가 그렇지 않은가?
들로 산으로 다니며 호연지기를 길렀다.

뭐라고? 뭘길러?
호연지기!!!!

氣를 길렀댄다.
理가 아니고.

기는 중원 상고문화 동이문화에서
나타나고 리는 중원 농경문화 성리학
이다 .

기는 감성이고 리는 이성이다.
신라인은 이성적이였나?
감성적이였나?
감성적이였다!

시경은 이성적인가? 감성적인가?
감성적이다!

하지만 성리학에서 시경은 이성적으로
다루어진다.
시를 이치로 따지고 앉았다는 얘기다.

우리 문화의 본질은 이성이 아니라
감성이다.
또한 그것은 중원의 상고시대 동이문화와
상통한다.

희노애락은 감성이며
인의예지는 이성이다.

중용에서는 희노애락을 언급한다.
하늘의 명을 성이라 하는데...
성을 따르는것이 길이고
길을 닦는것이 가르침이다.

희노애락이 마디에 맞게 발현되는
것이 조화이다.

성즉 희노애락지 氣기 라는 것이다.
이것을 맹자가 기를 확 빼버리고...
성즉 인의예지지 理리 라고 한거다.

그때문에 감성이 메마르고
기운이 빠져버려서 조선은
일본에 집어먹혔었다.

인간의 시비선악이란것의 본질은
이기심이며 그것은 황제가 독점하는
천명이기에 신께서 싫어하신다.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는것이 아니라
오로지 황제만을 이롭게 하는것이다.
인의예지에 정점에는 황제가 있다.

무엇으로 널리 인간을 이롭게하고
뭇 생명체들이며 자연환경을
이롭게 할수 있는가?

그것은 희노애락 으로서 가능하다.
희노애락에는 신분귀천이 없고
남녀노소가 없으며 적서차별이 없다.

음주가무와 활쏘기를 즐기는
우리 문화가 이것이다.
일만년 전통의 신석기 문화이기도하다.

신석기 시대에도.....
활이 있었고 돌 화살촉이 있었고
춤과 음악이 있었고 술이 있었고
예술이 있었고 희노애락이 있었다.

금주령을 장기간 시행했던 골수
성리학자 영조는 자식 교육을
조졌다.

재주와 감성이 넘쳐났던 사도는
신병이 걸려 발광하다 뒤주 속에서
생을 마감했다.

이성으로 감성을 억누른 결과이다.

신라호텔 이부진한테 딱걸린 남편 임우재와 여배우의 은밀한 통화ㅋㅋㅋㅋ개막장ㅋㅋ

141억으로 순대국 많이 잡솨~
.
.
.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Keep The Tension 2

#이부진 #임우재 #이건희 #삼성 #이재용 #장자연
Victoria : 남 부러울것 없이 자란 공주님이 사랑을 위해 단식투쟁까지 할 정도로 열렬히 사랑도 해봤고 다른 사모님들처럼 남편이 외도해도 이런저런 이유땜에 이혼 안하고 각자플레이하면서 명분만 유지하는 혼인도 직접 끝냈고...아이도 최선을 다해 지키는 모습이 어머니로서도 멋지신것 같아요.남자가 없어도 충분히 잘 살수 있겠지만 더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쪼아 : 이부진은 다른 재벌 딸과 급이 다르다
엄청 우아하고 기품이 넘친다
루돌프사슴코는빨간코 : 이부진씨는 진짜 다른사람보다 귀한품격이 보인다.
La Dolcel Vita : 이래서 수준이 맞는 사람과 결혼하란 어른들에 말에 끄덕끄덕하게 된다
봄여름 : 이부진 너무 예쁘고 인간적이라서 난 좋더라
좋은 일만 있기를

[반전실화사연] 신장이식 전날 도망친 남편대신 “너라도 내게 신장좀 내놓아라” 하며 날 수술대에 눕힌 시모 깨어나 손에 있던 유언장을 보자 오열하게되는데 |신청사연|라디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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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스텔라 : 어떻게 시어머니랑 며느리가 엄마와 딸의관계 참 끊을래야 끊어질수 없는 인연에 놀랍네요
김정애 : 변화는 무슨
돈을 갖기 위해 살인 저지른 놈을 뭘 기대해요?
아이와 쓰니의 안전을 위해 유언장에 유산은 모두 사회에 환원 됐다고 믿게 만들어야 할듯요
대한민국 : 유류분제도가 있는데 남편에게 한푼도 유산이 지급되지 않는다는 것이 이해가 안 가는군요.
불만있냥 : 몸 조심. 이혼했어도 미성년 아이가 있으니 만약에 문제가 생기면 아이의 친부가 다 가짐
조용길 : 그런 쓰레기남편하고는 빨리 이혼하세요!
많은 재산있는거 알면 또 쓰니에게 못쓸짖을 할지 모르니 빨리 이혼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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